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함선 (문단 편집) == 안개의 동양함대 == 영국계 함선들의 아시아 파견 분함대 이며, 모티브는 Z 기동함대. 함대 기함은 [[프린스 오브 웨일스(동음이의어)|프린스 오브 웨일즈]]. 전함, 순양전함, 구축함 4척 편성으로 등장하는 것으로 추정 되며, 현재 전함 프린스 오브 웨일즈, 순양전함 리펄스, 구축함 뱀파이어까지 이름이 언급 되고, 이름이 나오지 않은 3척의 구축함은 테네도스, 익스프레스, 일렉트라로 보인다. [[파일:external/i1337.photobucket.com/repulse_zps949c3525.jpg]] * 리펄스 - 리나운급 순양전함 2번함. 만화판 47화에서 등장, 전형적인 영국 [[메이드]]. 치하야 쇼조의 스칼렛플릿 발언을 들은 후드가 이에 대항하여 영국계 함선들을 전부 소집, 동양함대 기함인 [[프린스 오브 웨일스(동음이의어)|프린스 오브 웨일즈]]가 이에 응하자 '어드미럴티 코드'의 명령을 무시했다며 반기를 든다. [* '어드미럴티 코드'의 명령은 동남아시아의 해역을 봉쇄할것. 후드의 소집령 보다는 명령을 우선시하여 소집에 불응하게 된것.]구축함 뱀파이어와 함대에서 이탈, 추격을 받던 중 하쿠게이에게 도움을 받고 도주에 성공한다. 차후 하쿠게이와 접선이 있을 듯. 인간을 만나보라는 뱀파이어에게 인간은 무섭다면서 자신의 연산력의 1/4이나 떼어서 뱀파이어에게 멘탈모델을 주고서 대신 만나보라고 시킨다. 다만 연산력이 엄청나게 깎인 탓에 멀미를 하는(…) 상태에 빠졌다. 어느정도 수복후에도 하쿠게이의 동향을 살피며 [[플래그|걱정하는듯한 모습]]을 보인다. 게다가 97화에서 뱀파이어를 통해 전달한 친서의 내용이 밝혀지는데, '''하쿠게이가 위기에 빠졌을 때 단 한번이지만 직접 가서 도움을 주겠다'''라는 내용이다. 하쿠게이의 임무를 생각하면 다른 안개의 함대와도 한판 붙을 각오인 듯(...) 그리고 119~120화에 걸친 전투에서, 401이 격침(으로 추정. 최소한 한동안 조함이 불가능할 정도의 대파를 당했다)되어 백경이 발각 또는 이동이 불가능한 상황에 처하자 뱀파이어의 독촉으로 결국 전투에 참전, 나가토 함대에 대형 다탄두 미사일을 날려버린다. [[파일:/pds/201508/27/17/f0009417_55dede5343ed3.jpg|width=300]] * 뱀파이어 - 애드미럴티 V급 구축함, 동양함대 소속의 구축함이다. 대사와 멘탈모델은 없지만 리펄스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듯. 의외로 [[츳코미]] 담당일지도 모른다. 멘탈모델은 없지만 인간하고의 접촉을 리펄스에게 권유하고, 리펄스가 연산력을 빌려주어 멘탈모델을 지니게 되자 자신이 직접 시도하는 등 상당히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뭔가 좀더 깊숙히 개입하고 싶은듯한 느낌으로 아마하 코토노의 말을 부탁을 듣는 대신 연산력을 빌린다는 계약을 한다. 현재(93화 분량)는 백경을 거의 밀착 마크중. 120화에서는 리펄스가 발사한 미사일을 유도, 보호[* 미사일에 클라인 필드를 씌워서 보호했다. 미사일 자체도 대 안개용이라 일반 미사일과 달리 장갑이 두터운데 클라인 필드까지 씌워지니 나가토 함대의 대공요격도 씹고 날아오는 괴악한 방어력을 보인다.]하며 무츠를 반파시키고, 백경을 유도하는 활약을 보여준다. 그리고 24권에서는 백경의 이동을 보조하기 위해 미국방면 함대와 교섭을 하다 전투에 들어서는데, 야마토의 연산력을 빌렸다고는 하나 무려 대전함인 사우스다코타와 맞짱을 뜨는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어쩔 수 없는 체급차 때문에 결국 발리지만 "저 아이, 갖고싶네"라는 말을 상대에게서 들을 정도로 선전을 했다. * 프린스 오브 웨일즈 - [[킹 조지 5세급]] [[전함]] 2번함. 만화판 47화에서 등장, 멘탈모델은 아직 안보였다. 반기를 든 리펄스에 공격을 가한다. 리펄스에게 "이 돌대가리가! 함대기함은 나라고!"할때 대사가 남성 말투에 가까워서 보이쉬한 캐릭터가 아닐까란 추측이 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